사진출처 한진중공업 홈페이지

[부산경제신문/정석근 기자]

한진중공업 조기 정상화를 위해 부산시와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부산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