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이하 ‘꿈지’)은 지난 25일(토) 광주광역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어게인:다시청소년”의 일환으로 진행된 청소년보컬경연대회 ‘히든싱어:우리동네가수왕’ 본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에 지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본인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여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광주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9-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