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홍다연 기자] 채식시민단체가 세계 해양의 날(World Maritime Day)을 맞아 비건 채식을 촉구했다.

한국채식연합은 27일 오후 1시 광화문에서 열린 1인 기자회견에서 상업적 어업이 바다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