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9일부터 9월 25일까지 4회에 걸쳐 안전한 교육을 위해 비대면, 대면을 병행하여 아동권리와 학대 및 성폭력예방교육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성폭력예방교육

이번 예방교육은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보호를 위한 실천능력을 향상하고 올바른 성인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아동학대예방 및 아동권리교육’과 ‘성폭력예방 및 성교육’두 가지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