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지난달부터 한달동안 김해시의사회 외국인노동자진료소(소장 강의권)의 협조로 미등록외국인(불법체류자) 3,500여명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했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미등록외국인(불법체류자)에게는 임시관리번호를 발급한 뒤 접종일을 예약하여 진행하였지만 23일은 보건소에서 임시관리번호 발급과 접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됐으며 여기에 외국인노동자진료소는 2명의 의사를 지원했다.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지난달부터 한달동안 김해시의사회 외국인노동자진료소(소장 강의권)의 협조로 미등록외국인(불법체류자) 3,500여명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했다고 24일 밝혔다.
지금까지 미등록외국인(불법체류자)에게는 임시관리번호를 발급한 뒤 접종일을 예약하여 진행하였지만 23일은 보건소에서 임시관리번호 발급과 접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됐으며 여기에 외국인노동자진료소는 2명의 의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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