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이 세 번째 정규앨범으로 일주일만에 215만 장을 팔았다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인기 보이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세 번째 정규앨범 'Sticker(스티커)'로 발매 일주일 만에 음반 판매량 215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