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해 류창규 기자]

김해시보건소는 건강관리에 시간할애가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올해 3월부터 매월 상인들의 점포에 방문하여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