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tvN 

홈타운[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홈타운’ 유재명, 한예리가 단 2회만에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제대로 일깨웠다. 두 사람은 가스테러범 엄태구의 딸 이레 실종을 추적하며 60분 논스톱 압도적인 흡입력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홈타운’(연출 박현석/극본 주진/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2회에서는 최형인(유재명 분)과 조정현(한예리 분)이 실종된 조재영(이레 분)과 이경진(김지안 분)의 행적을 추적하는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