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교육지원청은(교육장 김정희) 지난 17일 중회의실에서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하반기 협의회를 가졌다.

정미자 교육지원과장이 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인권지원단은 경찰서 관계자, 상담전문가, 학부모, 특수교사 등 지역 내 각 분야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