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대장동 개발은 법원이 인정한 ‘이익환원’입니다. 그런데 보수언론과 국민의힘, 당내 경선후보까지 합세하여 대장동 개발 의혹을 제기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경쟁자인 김두관 후보가 SNS에 올린 글입니다.
김 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지사가 대장동을 홍보했는데, 만약에 비리가 연루되었다면 공보물에 넣고 홍보하겠느냐고 되물었습니다.
[전남인터넷신문]“대장동 개발은 법원이 인정한 ‘이익환원’입니다. 그런데 보수언론과 국민의힘, 당내 경선후보까지 합세하여 대장동 개발 의혹을 제기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경쟁자인 김두관 후보가 SNS에 올린 글입니다.
김 후보는 2018년 지방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지사가 대장동을 홍보했는데, 만약에 비리가 연루되었다면 공보물에 넣고 홍보하겠느냐고 되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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