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바래길 탐방지원센터가 있는 앵강다숲의 꽃무릇이 만개했다.지역의 젊은이들이 모두 함께 연결돼 행복하길 바라는 의미가 담긴 공공미술 작품 ‘해피해피’와 어우러진 모습이 더욱 이채롭다./남해군청 하철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