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에서 100여년 전에 염색된 것으로 추정된 쪽 염색 천들을 보면 면직물인데도 반질반질 하고 광택이 나는 것들이 많다.

쪽 염색을 하는 것만으로는 광택이 나지 않는데, 과거에 염색한 천들은 광택이 나는 것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