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도슨트 인터뷰
1. 원래 어떤 일을 했었는지
2. 도슨트를 지원하게 된 계기
3. 도슨트를 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힘들었던 점
4. 어떨 때 보람을 느끼는지
5. 기억에 남는 관람객이 있다면
장미경(봉명동, 54세)
1. 경력 단절이 오래된 주부였다. 학생 때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고, 늘 주위에 그림이 있었다. 전 직장에서 10년간 사보를 발행하는 담당 기자로 활동 하면서 청주의 작가들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1999년도에는 청주 한 갤러리에서 큐레이터 활동도 1년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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