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CEO’ 윤화섭 시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민선7기 안산시가 지난 3년여 동안 산업단지 개선 및 혁신기업·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모두 5조2천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이끌어내며 4차 산업혁명 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