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은 논산 백제교차로에 내걸린 불법 현수막 들. 우측은 100% 지정게시대에 붙인 계룡시내 모 지정게시대의 모습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절을 사흘 앞두고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후보예상자들이 거리거리에 내거는 홍보용 현수막이 지정게시대에 붙인 현수막을 제외하고는 100% 불법으로 처벌 받는다는 법규정이 있음에도 아랑곳 없이 시내 교통이 빈번한 도로의 교차로변 등지에 게시하고 있어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 좌측은 논산 백제교차로에 내걸린 불법 현수막 들. 우측은 100% 지정게시대에 붙인 계룡시내 모 지정게시대의 모습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절을 사흘 앞두고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후보예상자들이 거리거리에 내거는 홍보용 현수막이 지정게시대에 붙인 현수막을 제외하고는 100% 불법으로 처벌 받는다는 법규정이 있음에도 아랑곳 없이 시내 교통이 빈번한 도로의 교차로변 등지에 게시하고 있어 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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