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청주시는 2021년 총사업비 11억 원(국비 5.5억 원)을 투입해 청주동물원 동물사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사육시설은 1997년도에 지어진 노후한 사육시설로 동물복지 문제, 열악한 관람환경, 안전기준 미흡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