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청소년단체 「문화행동 S#ARP」이 운영하는 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민기)과 청소년문화카페 이음은 오는 9월 18일(토)~19일(일) 이틀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을 속 장인에게 배우는 “한가위 비대면 송편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가위 비대면 송편만들기"는 청소년들에게 추석의 의미와 송편의 유래와 함께 송편만들기를 비대면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 8일~14일까지 사전 참가자들의 접수를 통해 100명의 청소년들을 선정했으며, 참가자들은 9월 17일, 18일 이틀 동안 키트를 수령, 가정에서 동영상을 보며 송편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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