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희망나눔생명재단은 코로나로 더 외로운 추석을 보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의 신청을 통해 총 21개 기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200명에게 명절선물을 지원하였다.

또 20명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코로나블루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도록 학습키트, 밀키트, 취미활동키트, 위생키트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된 홈키트를 5개월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