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새마을회가 추석을 앞둔 14일, 장성읍시가지(군민회관~장성읍 회전오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탄소중립 공익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미화 봉사에는 각 읍‧면 새마을 지도자 49명이 동참했다.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봉사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