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홍다연 기자] 글로벌 일용소비재(FMCG) 기업들이 석유 화학 회사와 결탁해 플라스틱 생산 확대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기후위기가 가속화 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5일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보고서 을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