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라이(LIE).

비뮈에트(BMUET(TE))[전남인터넷신문]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라이(LIE)와 비뮈에트(BMUET(TE))가 파리, 뉴욕, 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9.17~9.21)’ 무대에 오른다.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들의 런던 패션위크 진출을 위해 서울시와 영국패션협회가 협업 프로젝트의 하나로,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