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코로나블루 극복과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권역 활성화를 위해 ‘청년 힐링 공작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의 7개 청년공방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부터 매주 화요일~금요일까지 북구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라탄, 유리, 캔들, 디저트, 패션페인팅, 라이스베이킹 등 28회에 걸쳐 다채로운 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