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민속놀이를 즐기면서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추석절 민속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조선 풍속화가 들려주는 옛 이야기’ 특별전도 개최한다.

연휴 첫날인 18일 가족단위로 박물관을 찾은 입장객에게 송편을 나눠준다. 단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기 위해 박물관 내에서 취식은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