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10월 2일(토) 을 무료운행 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

무료 운행은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전 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부분을 모아 운영하는 사랑의 마음 모으기+ 금액을 통해 이용 요금을 대신 납부하고, 이용자는 무료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도입, 시행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