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건축물 합동점검(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추석명절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버스터미널, 대형할인매장 등 도내 다중이용건축물 1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74건의 시정사항이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