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14일 2021년 추석 명절 ‘희망의 쌀’ 전달식을 복지재단에서 갖고,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8천만 원 상당의 백미 20kg 1,590포대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추석 명절 ‘희망의 쌀’은 조달청을 통한 일반경쟁입찰로 업체 1곳을 선정해 8천만 원 상당의 백미 20kg을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