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추석 명절 연휴기간에도 건설사 채용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한화건설, 쌍용건설, 한양, 중흥건설, 요진건설산업,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 현대건설이 본사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보건관리·기획이며 2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법정 보건관리자 선임자격 보유자 △건설 보건관리 업무경력 3년 이상 △보건기획 업무 유경력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