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지역 내 음식점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 테이블 안내판’을 지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으로 음식점 사적모임 기준이 변경(접종완료자 4명 포함 8인까지)된 것에 따른 혼란 방지를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