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주민 5명을 ‘제14회 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구민상은 ▴지역경제 ▴지역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장애인 등 5개 부문으로 공모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