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안전한 추석연휴를 위한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

이를 위해 오산시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문을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상황 모니터링과 당직의료기관 진료 체계 유지·점검 등을 수행하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