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태현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원활한 항만운영과 항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1년 추석 연휴기간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