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우 전 논산경찰서장이 9월 14일 제일야당인 국민의힘에 입당원서를 냈다.

지난 7월 야인이 된 장창우 전 서장은 내년 6월 1일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장 출마 입장을 밝힌 뒤 공천전을 대비한 당원 확보 운동에 나서 확보한 1,500여명의 입당원서를 이날 국민의힘 충남도당에 제출 한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