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4일 광산구를 찾아 광역 최초로 추진되고 있는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스마트팜) 구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권 장관은 이날 김삼호 광산구청장,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서기영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 등과 함께 하남동(고봉로 126-15)에 있는 스마트팜 건립 부지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