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는 “신임경찰관들과 지휘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조직에 대한 애착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경찰서 회의실에서 서장 및 신임경찰관 등 25명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