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학생들의 등교가 어려워지고 온라인을 통한 가정학습이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폭력을 포함한 각종 학교폭력 또한 폭증하고 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 WFPL, 이하 세계총연맹)(www.wfple.org) 부설 세계학교폭력추방본부(SVEH, SCHOOL VIOLENCE EXPULSION HEADQUARTERS, 이하 세계학폭추방본부)는 이와 같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학교폭력 예방 및 추방활동 기간을 지정하고 6개월간의 활동 내역을 7월 31일까지 제출 받아 수상자를 선정하는 ‘제4회 대한민국 모범리더상-SVE특별상’ 후보를 공개 모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