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이개호 의원 지역구에 실외정원 3곳이 조성되고 국립정원문화원 설립이 차질없이 추진되는 등 산림보전·정원문화 진흥을 통한 지역발전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최근 영광, 함평, 장성 등 이개호 의원 지역구 3곳이 산림청 주관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중 실외정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