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중앙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오후 2시에 특별기획으로 준비한 최원형 작가 초청 강연을 열었다.

강연은 당초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계획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도서관이 임시 휴관에 들어가면서 ZOOM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생중계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