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은 21일 제356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질문과 관련해서 부지사님의 답변내용에 불충함을 꼬집으며 안타까움을 호소하였다.

임종기 의원은 “대한민국 민주의 성지라고 하는 이 전라남도에서 전라남도민을 대표하여 도정질문을 하는데 부지사님의 무성의하고 정치적으로만 답변하려는 태도에 울분을 토하고 싶었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