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홍다연 기자] "갓난아기가 부모에게서 떨어져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살해당한다. 그 부모는 슬퍼할 겨를이 없이 다시 아기를 갖고 아기는 또 6개월 만에 죽임을 당한다.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되다 3년이 되면 부모도 살해를 당한다."
끔찍한 소설 속 이야기라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다. 사람이 아닌, 돼지 이야기다.
[비건뉴스 홍다연 기자] "갓난아기가 부모에게서 떨어져 태어난 지 6개월 만에 살해당한다. 그 부모는 슬퍼할 겨를이 없이 다시 아기를 갖고 아기는 또 6개월 만에 죽임을 당한다.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되다 3년이 되면 부모도 살해를 당한다."
끔찍한 소설 속 이야기라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다. 사람이 아닌, 돼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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