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9일까지 소록도 마리안느·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7회에 걸쳐 275명을 대상으로 ’2021년 자원봉사단체 볼런투어‘를 운영했다.

볼런투어 캠프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볼런투어는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생각해보는 자원봉사 교육, 레크리에이션과 힐링강의,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전달 및 자원봉사활동 등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