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은직원들의 인식개선을 통한 올바른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하여 ‘서로 동등하게 상호 존중하고 배려한다(1=1)’의 의미를 담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