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이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사진 왼쪽), 안덕식 기장군 교육행복국장

[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9일 기장군청사에서 주변 지역 희귀난치성질환자의 의료비와 생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본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 1천만 원을 기장군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