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9월 8일, 9일에도 광주를 찾아 ‘호남정신’ 배우기를 이어나갔다.

김혜경 여사는 8일 광주YWCA 회장단 면담을 시작으로 광주, 전남 여성작가협회 작품전 관람 및 간담회를 가졌으며, 북구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5.18 구묘역)을 찾아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