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상임감사위원 최영호) 감사실은 경영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위험관리평가위원회」를 신설하였다.

‘위험관리평가위원회’는 대학교수 등 각계의 사외전문가로 구성된 리스크관리 자문기구이며, 주요 역할은 △회사의 주요정책, 에너지 신사업, 대규모 투자사업의 리스크 관리에 대한 자문, △사회적 이슈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방안 제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