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주IC 인근에 조성을 추진 중인 100만㎡ 규모의 물류단지 조감도9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가 경기 동남부권의 ‘물류 거점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수도권 중복 규제로 기업유치 등, 도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시는 고속국도IC 인근을 활용한 신규 물류단지를 조성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남여주IC 인근에 조성을 추진 중인 100만㎡ 규모의 물류단지 조감도9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 여주시가 경기 동남부권의 ‘물류 거점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수도권 중복 규제로 기업유치 등, 도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시는 고속국도IC 인근을 활용한 신규 물류단지를 조성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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