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새 학기를 맞아 9월 10일부터 9월 17일까지 관내 초·중·고교와 유치원 등 26개소의 급식 시설에 대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오산시보건소 전경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합동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및 용수관리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여부 확인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등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