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재훈 기자]

“결혼과 출산으로 경력단절이 되었는데 청년일자리사업 덕분에 일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회사나 가정이나 어려움이 많았지만, 요즘처럼 모두 어려운 시기에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