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이달부터 만 16세부터 18세 이하 여성청소년 2만여 명에게 생리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51개 고등학교 재학 여성청소년 1만9397명과 학교 밖 여성청소년 43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