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미의 세포들'이 전 세계 160여개국에 서비스된다 / 사진: 티빙 제공

[베프리포트=김주현 기자] OTT 플랫폼 티빙(TVING)의 오리지널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K콘텐츠 위상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