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안동순)는 지난 9월 8일 한국전력공사신안지사(정종성)와 함께 주민지원 및 쓰레킹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국민과 함께하는「국립공원 탄소중립 주간」(2021. 9. 6. ∼ 9. 12.) 에 쓰레킹(쓰레기 줍고 트레킹하기)행사는 도초비금지구 내 대야도, 우이도 해변에서 탄소중립 공감대 확산 및 실천을 위해 진행되었다.